#무서운 이야기
10개 글
새벽 강변 300미터에서 러너 11명의 4분이 사라진 이유
새벽 4시 한강 산책로의 같은 300미터 구간에서 러너 11명의 기록이 4분씩 끊겼다. 방향과 시간대까지 일치한 공백, 그리고 1998년 묻힌 물길의 기록을 정리했다.
새벽 3시에만 잡히는 라디오 주파수 — 이름이 불린 9명이 사라진 이유
새벽 3시에만 잡히는 낡은 라디오 주파수에서 매일 밤 이름이 불렸다. 불린 9명은 그날 밤 사라졌고, 그 주파수는 30년 전 폐국한 방송국의 것이었다.
밤마다 자리를 바꾸는 폐백화점 마네킹 12개 — 경비원 4명이 떠난 이유
8년째 문 닫힌 백화점에서 마네킹 12개가 밤마다 자리를 옮겼다. CCTV는 그 순간마다 꺼졌고, 마네킹은 어느새 13개로 늘었다. 경비원들의 증언을 추적한다.
새벽 3시 33분에 저절로 찍힌 셀카 87장 — 중고폰 괴담과 실종된 원래 주인
중고로 산 스마트폰이 잠금 상태로 밤마다 87장의 셀카를 찍었다. 사진 속 얼굴은 매일 다가왔고, 원래 주인은 실종 상태였다. 다섯 명의 주인을 추적한다.
무인 사진관 사진마다 나타난 네 번째 사람의 정체, 여섯 달의 기록
3명이 들어갔는데 사진엔 4명. 밤 11시 11분마다 뒤에 서는 여자와 40년 전 소녀의 소원이 얽힌 무인 사진관 도시괴담.
지하 주차장 4층 그 기둥 옆에서 시동이 꺼진 운전자 5명의 이야기
새벽 2시 40분, 지하 4층 기둥 옆에서만 멈추는 차들. 창문을 두드린 작업복 남자와 2013년 사고가 얽힌 주차장 도시괴담.
10년 전 문 닫은 휴게소에서 석 달간 커피를 산 화물차 기사 이야기
새벽 4시, 사라진 휴게소에서 매일 커피를 산 화물차 기사. 조수석에 쌓인 87개의 종이컵이 말하는 도시괴담의 진실.
자정마다 혼자 돌아가는 무인 빨래방 건조기, 옷 주인 6명이 사라진 도시괴담
무인 빨래방에서 자정마다 혼자 돌아가던 7번 건조기, 그 안의 옷 주인 6명이 실종됐다. 전원이 꺼진 뒤에도 돌아간 건조기와 살아남은 규칙을 정리했다.
3년 전 해지된 번호가 건 전화, 받은 7명이 사라진 도시괴담의 진실
3년 전 사라진 간호사의 해지된 번호에서 매일 새벽 3시 33분 걸려오는 전화. 받은 7명이 전부 실종된 도시괴담과 살아남은 규칙을 정리했다.
입 찢어진 여자(쿠치사케 온나): 1979년 일본을 멈춘 도시괴담의 진짜 정체
1979년 일본 어린이의 80%를 사로잡고 학교까지 멈춘 도시괴담 '입 찢어진 여자'. 빨간 마스크로 한국까지 건너온 이 소문의 기원과 의미를 깊이 파헤친다.